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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장별요약 : 전도서 (1-12장) 장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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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도자가 헛되고 헛되면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한다. 한 세대는 사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다고 말하며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 할 것이라고 말하며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고 말한다. 또한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아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한다고 말한다.

2. 시험 삼아 즐겁게 하며 낙을 누리게 해주지만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지혜가 어리석음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다고 말하며 지혜자도 어리석은 자도 함께 영원하도록 기억함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

3.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음을 말하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4. 모든 학대를 살핀 후 학대받는 자들에게는 위로가 없다고 말한다. 또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며 한 사람이면 패하고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고 세 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5.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발을 삼갈 지며 하나님 앞에서는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들으며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고 경외하라고 말한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그대로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보았다고 말한다.

6.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은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어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헛되다고 말한다.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기에 식욕을 채울 수 없으며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도 헛되다고 말한다.

7. 좋은 이름, 죽는 날, 초상집에 가는 것이 그 반대보다 낫다고 말하며 사람의 끝이 이와 같다고 말한다.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모든 일을 살펴보니 의로움에도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악행에도 장수하는 악인이 있다고 말한다.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 들을 낸 것이라고 말한다.

8. 왕의 명령을 지키라고 말하며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며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된다고 말하며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날이 그림자와 같다고 말한다. 또한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알아낼 수 없다고 말한다.

9. 모든 사람은 결국 일반이라고 말하며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주신 날에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라고 말한다. 또한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고 말하지만 죄인 한사람이 많은 선을 무너지게 한다고 말한다.

10.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다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 다고 말하며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어리석은 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킨다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고 말한다.

11. 떡을 물위에 던져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라고 말하며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또한 청년에게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마음에 기뻐하여 원하는 길들과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심판하실 줄을 알라고 경고하며 근심이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몸에서 물라가게 하라고 말한다.

12. 청년에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깊이 생가가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으며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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