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맥퀼킨”
제임스 맥퀼킨은 북아일랜드에서 쓰임 받았던 사람으로서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 당시 콜빌레라는 여인은 회심에 대한 매우 정확하고 성경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그녀가 북아일랜드의 밸리메나를 방문하여 다른 여인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 여인이 예정에 대하여 지식적이고 교리적인 부분에서 접근을 하고 있을 때 ‘그대는 한번도 주 예수를 만난적인 없다’는 말에 조지뮬러 목사의 일기와 책들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얻었고 무엇보다도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은 주님을 만나 변화된 맥퀼킨을 붙잡고 부흥의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857년 미국 뉴욕에서 일어났던 부흥의 소식들이 점차적으로 북아일랜드로 전해지기 시작했다. 코너 근처의 작은 학교 교실에서 기도모임이 시작된다. 그 기도모임은 제임스 맥퀼킨, 제레미아 메닐리, 존 윌리스, 로버트 칼라인이라는 네명의 청년들로 출발했다. 이 기도모임의 특징은 다른 어떤 것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코너 교구에서의 복음 설교 사역과 오직 하나님이 성령님을 그 지역 사람들과 교회에 강력하게 부어줄 것을 위하여만 기도하였다는 것이다. 코너 작은 기도모임에 불붙은 부흥의 불길은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코너에서 회심한 한 사람이 아호길 주변의 친구들에게 찾아간일이 있었다. 그는 그들을 위해 매우 간절하게 기도하였는데, 성령께서 놀랍게 역사하셔서 그 친구들이 거의 모든 가족들이 죄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 1589년 제임스 맥퀼킨과 그의 친구들은 아호길 장로교회의 부흥회에 그리스도인들을 초청하였다. 저녁에 모인 군중들의 수는 차고 넘쳤고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비를 맞으며 설교를 들었다. 이와 같이 부흥이 일어나면서 교회 공공 예배와 모임 가운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비를 위해 울부짖었으며 끊임없이 기도모임들을 계속 생기고 진해오디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은혜의 부흥의 불길은 아호길 외에 여러지역에서 일어났다. 여러 지역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수백명, 수천명이 몰려 계속 부흥의 불을 타오르게 했다. 단기간 내에 수백명이 회심하였다.
1859년 얼스터를 휩쓸었던 부흥은 약 1만명의 회심자들을 교회로 불러모았다. 이 영적 각성은 기독교가 개인과 전 사회를 순식간에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이다. 지역사회에 범죄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얼스터 판사들은 재판할 사건이 없었고 경찰이 조사할 범죄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감금 중인 죄수들이 거의 없었다. 또한 방탕한 삶의 요새였던 술집들이 여러 군데 문닫게 되었으며 술취함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과 더러운 언어 생활은 사라지게 되었다. 깊은 회개와 생활의 지속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특별히 하나님과 거룩함에 대한 깊은 사모함은 깊어져만 갔다. 사람의 이름이 높아지는 일은 없었으며 모든 기도 모임 가운데 사랑의 교제가 넘쳤다.
제임스 막퀄킨은 조지뮬러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밑에서 배운것은 아니지만 그의 착을통하 그의 삶과 그의 신학을 배웠다. 나도 나의 멘토를 만나는 일아 굉장히 중요한것같다. 그것이 책을 통해서든 직접만나서든 너무나도 중요한것같다. 그 멘토를 통해 영향을 받고 삶의 코칭을 받는 것은 나혼자의 결정보다 훨씬 이로울것이다. 맥퀄킨은 조지뮬러의 말에 깊은생각을 갖게되고 기도모임을 이끄는 지도자가된다. 기도모임은 분명히 하나님이 부흥의 도구로 세우시는 귀한 자림임이 분명하다. 그 기도의 제목이 맥퀄킨의 기도모임처럼 오직부흥을 위한 것이더라도 하나님은 응답하심이 분명하다. 나도 기도모임이 있는데 그곳에서 부흥을 위해 좀더 기도하고 부르짖어야겠다. 청교도들은 부흥에 갈급히했다. 하나님은 갈급한 심령가운데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갈급해야한다. 갈급함은 진정한 복음을 소유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값진 복음에 대해서 진짜 복음, 진정한 복음의 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야 함이 필오하다, 복음의 확신을 제대로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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