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세기 1장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가 잘 나타나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다(1). 영을 가지신 분이다(2). 감정을 가지신 분이다(4). 이름을 칭할 수 있는 분이다(5).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어 기록한 것인데 하나님은 본인이 이런분임을 모세에게 알려주고 싶어하셨다. 모세는 기록 당시에 하나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었을 것이다.

 

창조이야기에는 신비함이있다. 첫 번째는 궁창이다. 궁창은 히브리어로 라키아라고 하는데 가운데를 갈라놓아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뉘게한다. 하나님은 홍수를 알고 위의 물을 만들어 놓으신 것일까? 이미 물의 심판을 아셨을 것이다. 이 홍수는 전지구적 홍수였으며 위의 물이 다 내리게 할 것을 아시고 창조하셨다. 두 번째는 일월성신이다. 일월성신은 마지막 때의 징조를 알게 하시는 용도로 창조하셨다. 평상시에는 낮과 밤을 나타내 땅을 비추는 역할을 하지만, 마지막 때에 징조를 나타낼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자신의 형상이라 할 때, 이 의미는 자신의 영을 인간에게 불어 넣으셔서 그 영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그분의 영을 공유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을 닮은 자들이다. 그것을 보시며 하나님은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Genesis 1

 

Genesis 1 shows us what God is like.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1). God have his Spirit(2). God have his emotion(4). God can call names(5). As far as we know, Genesis was written by Moses. God wanted Moses to know what God is like when Moses wrote the word of God. While Moses was noting the word of God, he could get along with God more.

 

There is a mystery in the story of creation. First is an expanse. An expanse called ‘Lakia’ in Hebrew, which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Did God already know the floodwater and make the expanse? Probably, God know everything. This floodwater was a global flood and God knew that all the water above the expanse would spill out and created it. Second is the Sun, Moon, and Stars. God created these to know a sign of the end times. Usually, these serve as a light on the earth and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but, when it comes the end times, these will serve as a sign.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When we call his own image, it means that God share his Spirit with a man by breathing into his Spirit. A man who is shared Spirit of God wa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and resembled God. God looked at all of things and told us it was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