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사상 : 제임스 맥퀼킨
“제임스 맥퀼킨” 제임스 맥퀼킨은 북아일랜드에서 쓰임 받았던 사람으로서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 당시 콜빌레라는 여인은 회심에 대한 매우 정확하고 성경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그녀가 북아일랜드의 밸리메나를 방문하여 다른 여인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 여인이 예정에 대하여 지식적이고 교리적인 부분에서 접근을 하고 있을 때 ‘그대는 한번도 주 예수를 만난적인 없다’는 말에 조지뮬러 목사의 일기와 책들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얻었고 무엇보다도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은 주님을 만나 변화된 맥퀼킨을 붙잡고 부흥의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857년 미국 뉴욕에서 일어났던 부흥의 소식들이 점차적으로 북아일랜드로 전해지기 시작했다. 코너 근처의 작은 학교 교실에서 기도모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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