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러쉬.오티] 영어는 내 언어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잉크러쉬입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 진짜 써먹을 수 있을까요? 그램마, 리딩, 리스닝 요기에 집중되어 있는 영어… 진짜 써먹을 수 있을까요? 영어는 한 집단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이들과 대화를 하고 이들의 생각을 공유하기위해서 배우고 공부하고 익히는 것이 잉글리쉬라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저와 함께 그 높은 벽 잉글리쉬를 부숴버리는 잉글리쉬 크러쉬 ‘잉.크.러.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잉글리쉬가 높은 벽인지를 알아야 부숴버릴 수 있겠죠? 잉글리쉬가 힘든점은 딱 하나입니다. 내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죠. 내 언어가 아니라는 것은 내가 머릿속에서 사고를 하거나 말할 때 내 언어로 먼저 떠오르는 게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영어를 어떻게 부셔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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