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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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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 

 

제 1 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또 이 두 사이는 어떻게 서로 상호관계가 있는가?

 

 

제 2 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무슨 목적에 이르게 되는가?

 

제 3 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본래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자연적으로 뿌리 박혀 있었다.

 

제 4 장

이 지식은 부분적 무지, 악의로 말미암아 소멸되거나 부패되었다.

 

제 5 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우주 창조 속에서 빛이 비추어 지고 그리고 우주를 계속 지배하신다.

 

제 6 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영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안내자로 교사로서 필요하다.

 

제 7 장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로 확인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 권위는 확실한 것으로 세워지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기인된다는 것은 사악한 거짓이다.

 

제 8 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제 9 장

성경을 떠난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모든 신앙의 원칙을 파괴한다.

 

제 10 장

성경은 모든 미신의 잘못됨을 바로 잡기 위해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대조하고 진실하신 하나님만을 정립하신다.

 

제 11 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우상을 세우는 자는 누구나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

 

제 12 장

하나님은 우상과 구별되며 따라서 하나님만이 완전한 경배를 받으실 수 있다.

 

제 13 장

성경은 창조 이후 하나님은 한 본체이시며 이 본체 안에 삼위(三位)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제 14 장

우주와 만물의 창조에 있어서까지 성경은 참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뚜렷한 특징들을 가지고 구별한다.

 

제 15 장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 의지, 인간성의 원래의 모습에 대한 토론

 

제 16 장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세계를 권능으로 양육하시고 보존하시며 섭리로써 그 모든 부분을 다스리신다.

 

제 17 장

우리에게 베푼 가장 큰 은혜에 대한 섭리의 교리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제 18 장

하나님께서는 불경건한 자의 일을 이용하시며 그들의 마음을 굴복시켜 자신의 심판을 수행하심으로써 하나님은 여전히 모든 더러움에서 분리되어 순결을 유지하신다.

 

 


제 2 권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구속주 하나님의 지식

 

제 1 장

아담의 타락과 반항으로 전 인류가 저주에 떨어지고 그 원상태가 부패하였다 : 원죄론

 

제 2 장

이제 인간은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고 비참한 노예의 신분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제 3 장

저주받을 짓은 모든 인간의 타락한 본성에서 비롯한다.

 

제 4 장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제 5 장

자유의지를 변론하고자 일반적으로 주장되는 반대에 대한 논박.

 

제 6 장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추구해야만 한다.

 

제 7 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구속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희망을 주기 위해서이다.

 

제 8 장

도덕적 율법에 대한 설명(십계명)

 

제 9 장

그리스도는 비록 율법을 통해 유대인들에게도 알려지셨으나, 마침내 복음을 통해서 상세하고 분명하게 계시되었다.

 

제 10 장

구약과 신약 성경의 유사점

 

제 11 장

신약과 구약의 차이점

 

제 12 장

그리스도는 중보자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인간이 되어야만 했다.

 

제 13 장

그리스도는 인간의 육신의 진정한 본질을 갖추었다.

 

제 14 장

중보자의 두 본질성은 어떻게 한 위격을 이루는가.

 

제 15 장

그리스도가 성부에 의해 보내신 목적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베푼 것을 알기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그 안에서 세 가지, 즉, 예언적 사명, 왕직, 제사장직을 보아야 한다.

 

제 16 장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떻게 구속자의 기능을 완수하였으며 여기서 그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제 17 장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을 받을 만하다고 말해지는 것은 당연하며 알맞는 일이다.

 

 

제 3 권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

 

제 1 장

그리스도에 관하여 말해진 사실들은 성령의 신비한 역사에 의해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제 2 장

믿음 : 믿음의 정의와 특성에 대한 설명

 

제 3 장

믿음에 의한 우리의 중생 : 회개

 

제 4 장

그 복음의 순수성과 거리가 먼 스콜라 궤변가들의 회개론, 고해와 만족설(보속설)을 논함

 

제 5 장

보속설에 첨부된 면죄부와 연옥

 

제 6 장

그리스도인의 생활 : 첫째로 성경은 어떤 논거로 우리에게 이 생활을 주장하는가?

 

제 7 장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 : 자기 부정

 

제 8 장

십자가를 지는 것 : 자기 부정의 일부

 

제 9 장

내세에 대한 명상

 

제 10 장

현세생활과 그 보조 수단들을 사용하는 법

 

제 11 장

믿음에 의한 칭의 : 명칭과 문제에 대한 정의

 

제 12 장

우리는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칭의 교훈을 깊이 확신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며 생각해야 한다

 

제 13 장

거저 주시는 칭의에 관하여 유의할 두 가지 사항

 

제 14 장

칭의의 시작과 지속적인 발전

 

제 15 장

행위에 대한 공로를 자랑하는 것은 의로움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구원의 확신을 파기한다

 

제 16 장

이 교리를 악평하기 위한 교황주의자들의 거짓된 중상에 대한 반박

 

제 17 장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과의 조화

 

제 18 장

행위의 의를 보상이란 말에서 추론하는 것은 잘못이다.

 

제 19 장

기독교인의 자유

 

제 20 장

기도 : 믿음은 최상의 실천이며 우리는 이것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제 21 장

영원한 선택,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구원에, 또 어떤 사람은 멸망에 처하도록 예정하셨다.

 

제 22 장

성경의 증거에 의한 이 교리의 확증

 

제 23 장

이 교리를 항상 거짓되고 부당히 평가해온 그릇된 비난들에 대한 반박

 

제 24 장

선택은 하나님의 소명에 의해 확실히 된다 : 더욱이 사악한 자들은 그들에게 운명지워진 공정한 파멸을 스스로에게 초래한다.

 

제 25 장

최후의 부활

 

 

제 4 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이끌고, 그 곳에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외적인 수단 또는 보조 장치

 

제 1 장

모든 경건한 자의 모체(母體)가 되는 진정한 교회 : 우리는 이 교회와 연합되어 있어야 한다

 

제 2 장

거짓 교회와 참된 교회와의 비교

 

제 3 장

교회의 교사들과 목회자 : 그 선정과 직분

 

제 4 장

고대의 교회 상태, 교황제도 이전의 교회정치

 

제 5 장

전체적인 교황제도가 고대 교회 정치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켰다.

 

제 6 장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

 

제 7 장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발달 : 로마 교황권이 세력을 확대하여 무제한으로 교

회의 자유를 압박하게 되기까지

 

제 8 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위 : 교황 제도 하에서 교회 임의로 교리의 순수성을 완전히 더럽혔다.

 

제 9 장

교회 회의들과 그 권위

 

제 10 장

입법권 : 교황은 이 권한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 행위를 자행했다.

 

제 11 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제도에서의 재판권의 남용

 

제 12 장

교회의 권징 : 주로 견책과 출교로 나타난다.

 

제 13 장

맹세 : 경솔한 맹세로 불행한 속박을 받은 사람들

 

제 14 장

성례

 

제 15 장

세례

 

제 16 장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제도와 표적의 본질에 가장 잘 일치된다.

 

제 17 장

그리스도의 성만찬,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제 18 장

카톨릭의 미사는 성만찬을 더럽힐 뿐 아니라 그것을 소멸하는 모독 행위이다

 

제 19 장

다른 다섯 가지 의식을 비록 지금까지는 대개가 "성례"라고 인정했으나 그것을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되며 그것이 거짓된 이유와 그 의식들의 진상을 밝힌다

 

제 20 장

국가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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