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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설교 :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약 1:26-27) - 이찬수 목사

会彬2 2017. 6. 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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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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